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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다양한 체육행사 잇따라 펼쳐져… 부산시 새마을가족한마음대회 사상구 종합우승
“푸르른 봄! 우리 함께 뛰어봅시다.” 운동하기 좋은 계절, 봄철을 맞아 각종 체육행사가 잇따라 펼쳐지고 있다. 먼저 구청장기 종목별 체육대회가 13일부터 20일까지 계속 이어졌다. 일요일인 13일 학장동 다누림센터에서는 구청장기 배구대회가 열려 12개 클럽, 선수 200여 명이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또 이날 강서실내체육관에서는 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가 펼쳐졌다. 19일 다누림센터에서는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청장기 태권도대회가 개최됐다. 다음날인 20일 삼락생태공원에서는 축구·야구·테니스·게이트볼 등 4종목의 구청장기 체육대회가 동시에 열려, 1천700여 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냈다. 주민체육대회도 곳곳에서 진행됐다. 일요일인 13일 엄궁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제5회 엄궁동 주민화합 체육대회’가 펼쳐졌다. 이날 주민 2천여 명은 8개조로 나눠 조 대항 운동경기를 벌였다. 주민들은 10인11각 경기(2인3각 경기를 10명이 하는 것)를 비롯해 월남치마 릴레이·단체줄넘기·줄다리기 등을 함께 발 맞춰, 마음 맞춰 하면서 실력도 겨루고 화합도 다졌다. 또 대회 휴식시간엔 단전호흡·벨리댄스·통기타교실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한껏 뽐내는 작품발표회 시간도 가졌다. 대회를 마친 뒤 열린 초청가수 공연과 조별 노래자랑대회에서 주민들은 한데 어울려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일요일인 20일 사상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덕포1동 단체 친선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날 10개 단체 회원 200여 명은 줄다리기·이어달리기·족구·피구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 뒤, 친선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덕포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제5회 덕포2동 주민화합 체육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600여 명이 함께 뛰고 달렸다. 이어 열린 노래자랑대회에서 주민들은 한데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18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2 새마을가족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새마을운동사상구지회(회장 김영국)는 족구, 한마음파도타기, 2인3각경기 등의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보여 종합우승했다.
사진 설명 - 구청장기 배구대회 경기 장면. 엄궁동 주민화합 체육대회 줄다리기 경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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