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95 호

사상구 ‘겹경사’

 

 

 

전국에서 ‘빚 없는 지자체’로 인정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선정
재정조기집행 전국 최우수 수상 
부산 최초 육아종합지원센터 유치도

 

 

우리 사상구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된데다 부산시 최초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유치했다. 또 재정조기집행 ‘전국 최우수기관’에 뽑히고, 5년 연속 부채 제로(Zero) 자치구를 기록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사상구는 최근 소방방재청이 전국 23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안전도 진단결과, 가장 안전한 도시인 ‘가’그룹 평가를 받았다. 우리 구는 풍수해저감 종합계획 수립을 비롯해 재난종합상황실 운영, 하천재해 관리능력, 펌프장 시설성능개선 등 28개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얻었다. ‘가’그룹은 전국에서 상위 6.5%인 15개 지자체만 선정됐는데, 앞으로 중앙정부에서 재난예방사업비 산출시 ‘가점’을 받는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또 보건복지부는 4월 26일 사상구와 경기도 용인시·전북도 익산시 3곳을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 도시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우리구는 부산시 16개 구·군 가운데 처음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유치하는 구가 됐다. 앞으로 사상지역 1만1천500여 명의 영유아를 위해 사업비 20억원을 투입, 주거지역에 놀이실과 도서대여실·교육실·육아카페 등의 시설을 갖춘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가 최근 전국 69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12년도 재정조기집행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사상구는 3월 31일 기준으로 목표액 543억원 가운데 422억원을 집행, 집행률 77.7%를 기록하며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상으로 받는 상사업비 1억5천만원은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숙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의 상당수 지자체가 빚더미에 올라앉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우리 구는 5년째 빚(지방채) 없는 자치구로 모범 행정을 펼쳐나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구청장은 “전시성 행사나 선심성 사업을 없애는 등 불요불급한 지출은 줄이고 국·시비는 최대한 확보하는 등 ‘알뜰경영’을 추구한 결과”라며 “5년 연속 부채 제로 자치구에 만족하지 않고 재정건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의 : 기획감사실(☎310-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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