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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놀이터·어린이 한마당·청소년가요제 개최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 동안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4일 오후 2시 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는 사상지역 어린이날 한마당잔치인 ‘제7회 별난 놀이터’가 펼쳐진다. ‘별난 놀이터’는 청소년수련관과 아동센터, 복지관 등 사상지역 10개 기관이 함께 진행한다. 이날 어린이들(500여 명 참여 예정)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도자기를 만들어본다. 또 미니올림픽, 공동체놀이를 하며 신나는 하루를 보낸다. 문의 : 사상구청소년수련관(☎316-2214) 이어 5일 오전 10시 삼락생태공원(삼락강변공원) 럭비구장에서는 ‘행복한 날, 우리들 세상 제10회 북부산 어린이 한마당’이 마련된다. 전교조 부산지부 초등·중등북부지회, 공무원노조 사상구·북구·강서구지부, 부산여성회 아동센터 등 16개 단체가 공동주최하는 이 행사엔 어린이와 부모 등 1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어린이들은 빨대피리, 나무도막 목걸이, 연 등을 만들어본다. 또 비누방울놀이, 물풍선 터뜨리기, 자연염색 등 다양한 체험·놀이를 해보며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문의 : 전교조 부산지부 초등·중등북부지회(☎853-6518), 공무원노조 사상구지부(☎310-4999) 둘째, 넷째 토요일인 12일과 26일 오후 4시 괘법동 르네시떼 앞 야외무대에서는 ‘사상강변문화존’(청소년가요제)이 운영된다. 부산YMCA 사상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강변문화존에서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악(樂)소리 나는 토요일’이라는 주제로 사상강변청소년가요제가 진행된다. 록 밴드와 힙합 댄스팀 등 동아리 공연도 펼쳐진다. 각종 체험부스 및 먹거리존도 선보인다. 문의 : 사상구청소년수련관(☎316-2214) 21일 성년의 날엔 올해 만 20세가 되는 청소년 3천700여 명에게 사상구에서 카드를 보내 축하해준다. 문의 : 문화홍보과(☎310-4372)
사진 설명 - 5월 한 달 동안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사진은 ‘제6회 별난 놀이터’ 한 장면(왼쪽), 2011 청소년가요제 개막식 모습(오른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