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94 호

정다운 이웃 4월 1

 

결혼이주여성 돕기 ‘이야기 마당’ 개최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돕기 위한 행사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지난 3월 28일 감전동주민센터에서는 ‘우리들의 소곤소곤 이야기마당’이 펼쳐졌다. 이 행사엔 결혼이주여성 16명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원, 어울림 이주여성 다문화가족센터 김나현 실장, 사상구약사회 이은상 회장과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주여성들은 서로 다른 언어와 생활습관·문화적 차이로 정서적 갈등을 겪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녀양육에도 어려움이 많다고 털어놨다. 이에 다문화가족센터 김나현 실장은 ‘이주여성들의 체험 이야기’를 실례를 들어가면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조언했다.
동주민센터는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생활 정착에 도움이 되고 자녀양육에 필요한 도서 267권(218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 책은 문화바우처카드 사용자인 저소득주민 95명이 쓰고 남은 포인트를 모아 기부한 책이다. 또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앞으로 지원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약사회는 이들에게 50만원 상당의 가정상비약을 지원하고 건강상담을 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정성껏 마련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어려운 이웃 위해 집수리 봉사활동

봉사단체 ‘사상사랑나누기’는 4월 5일과 15일 덕포1동 저소득 주민과 장애인이 거주하는 주택 3채를 깨끗이 수리해줬다. 박수철 회장과 회원 등 16명은 어려운 이웃들이 사는 낡은 집을 찾아가 산뜻한 벽지를 발라주고, 장판도 새것으로 바꿔주었다.

 

저소득 아동과 물놀이 체험

덕포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초에 저소득 가정 아동 30여 명과 함께 강서체육관 실내수영장 및 낙동강 에코센터를 다녀올 예정이다. 물놀이를 즐기고, 생태환경 체험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저소득 홀로어르신께 성품

부산대신라이온스클럽(회장 정규명)은 4월 1일 삼락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홀로어르신 18세대에 쌀과 라면, 고추장 등 300만원 상당의 성품과 성금을 지원했다.

 

어르신 초청 사랑 행사

엄궁동통장협의회(회장 박길흥)는 4월 13일 오전 11시30분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어르신 초청 사랑 행사’를 개최했다. 어르신 250여 명에게 식사와 다과를 제공하고, 떡과 과일을 선물했다. 부산청과(주)는 이 행사에 과일과 채소(35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119 효사랑 봉사활동

부산북부소방서(서장 류화열) 학장119안전센터는 4월 3일 학장복지관에서 119 효사랑 봉사활동을 했다.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 드리고, 식사를 대접했다.

 

사진 설명 - 결혼이주여성 돕기 ‘우리들의 소곤소곤 이야기마당’.  엄궁동통장협의회 ‘어르신 초청 사랑 행사’.  학장119안전센터 ‘119 효사랑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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