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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사상구지회, 5월 19일(토) 구청서 개최
6·25전쟁 62주년을 맞아 평화통일 의지와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글짓기대회와 웅변대회가 열린다. 한국자유총연맹 사상구지회는 오는 5월 19일 구청에서 제17회 전국학생 통일글짓기 사상구예선대회와 제49회 전국자유수호 웅변 사상구예선대회를 개최한다. 글짓기대회는 이날 오후 1시30분 구청 문화마당(비가 오면 청사 내)에서, 웅변대회는 이날 오전 11시 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펼쳐진다. 글짓기대회는 시(동시·동요·자유시, 원고 매수 제한 없음)와 산문(수필·기행문·편지 등, 12매 안팎)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통일의지를 함양하는 내용이면 된다. 대상(2명)을 비롯해 최우수상(2명), 우수(4명), 장려(10명) 등 모두 18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대표로 선발된 학생은 오는 6월 2일 오후 2시 부산자유회관에서 본선을 치른다. 웅변대회는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남북화해의 길을 제시하는 내용을 발표(웅변시간-초·중·고생 5분, 대학생 및 일반인 7분)하면 된다. 원고내용, 발표력, 발음 및 억양, 태도, 청중들의 반응 등을 종합 심사한 뒤 시상(대상 금상 은상 각 1명, 동상 2명)할 계획이다. 대표로 선발된 연사는 오는 5월 31일 오후 2시 부산자유회관에서 본선을 치른다. 참가하려면 글짓기대회는 5월 18일까지, 웅변대회는 5월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문의 : 한국자유총연맹 사상구지회(☎324-8332 팩스 324-8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