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94 호

‘생활 속의 통계’ 길라잡이 <10>

 

 

 

부산, 취업자는 증가하나 임시직이 대부분

 

 

올 2월 부산지역 취업자 수는 159만1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만9천명(3.9%) 증가했다.
이를 연령대별로 보면 50대 취업자 수가 40만3천명, 60대 이상은 17만3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0.1%, 13.1% 늘어났으며, 청년층(15∼29세) 취업자도 24만2천명으로 12.6% 증가했다. 하지만 30∼40대에서는 각각 1.5%, 3.9%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상용직의 경우 1만4천명이 늘어난 65만2천명으로 2.2% 증가에 그쳤으나 고용계약기간이 1개월 이상 1년 미만인 임시직은 4만5천명(13.8%) 증가한 37만1천명으로 나타났다. 산업별 취업자 수를 보면 광제조업이 29만8천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52만2천명으로 각각 5.3%, 7.9%로 증가한 반면 도소매·음식숙박업은 43만7천명으로 0.5% 감소했다.
부산지역 청년실업률의 경우 ‘09.4분기 10.1%, ‘10.4분기 8.1%, ‘11.4분기 7.7%로 나타나 전년 동기(‘10.4분기)와 대비하면 0.4%P 감소세를 보이지만, 전국 청년실업률 7.1%(‘11.4분기)와 비교하면 아직도 0.6%P 높은 수준이다.
또한 청년층(15세∼29세 이하)의 취업난 해소뿐만 아니라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2009년 신규 도입해 내실 있게 추진 중인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를 찾아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 하겠다. (2011년판 고용노동백서)

문의 : 기획감사실(☎310-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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