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94 호

다문화가족 등 200여 명 무료 건강진료

 

 

6·9·12월 셋째 일요일에도 운영 예정

 

보건소는 보건의 날을 맞아 6일 모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건강캠페인을 벌였다.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구강검진 및 상담도 했다.
보건소는 일요일인 15일 의사회·한의사회·치과의사회·약사회와 함께 ‘무료 건강진료의 날’을 운영했다.
홀로 사는 저소득 어르신과 다문화가족, 외국인 근로자 등 평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기관을 찾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마련한 무료 진료 행사엔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전문의 9명은 내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치과, 한의과 등으로 나눠 환자들을 진찰하고 처방했으며, 약사들은 의약품(300만원 상당)을 제공했다.
‘무료 건강진료의 날’은 분기별로 운영되며, 셋째 일요일인 6월 17일과 9월 16일, 12월 16일에도 열릴 예정이다.
문의 : 보건소(☎310-4871∼3)

 

사진 설명 - 보건의 날을 맞아 모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민들에게 올바른 칫솔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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