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93 호

건강보험 적용 약값, 4월부터 평균 14% 인하

 

 

 

다음달부터 건강보험을 적용 받는 약값이 평균 14% 인하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사상지사에 따르면 지난 1월 약가제도를 개편해 오는 4월부터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 의약품 1만3천800여 개 중에서 다른 약으로 대체할 수 있는 6천500여 품목의 가격을 인하한다.
이번 약값 인하로 고지혈증약인 리피토정(10㎎)의 경우 1정 당 917원에서 663원으로 약 28% 내려간다. 또 연간 63만원을 부담해 간염치료제 헵세라정을 복용하던 환자는 21만원이 줄어든 42만원의 약값을 부담하게 된다.
그러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과 특허가 있는 신약의 경우 이번 약값 인하 대상에서 제외된다.
건강보험 적용 약값 등 의약품 관련 정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http://www.hir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건강보험공단은 이번 약값 인하로 올해 약 1조7천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절감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문의 :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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