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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만사형통하소서… 높이 20m, 지름 10m의 초대형 달집이 활활 타오르자 행사장에 있던 1만여 주민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저마다의 소원을 빌었다.
초대형 달집에 점화 주민 대표 등 50여 명이 송액영복과 만사형통을 기원하며 초대형 달집에 불을 붙였다.
윷이요∼ 어른 몸집 보다 더 큰 윷가락을 던지는 순간 주민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주례2동 장세붕 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