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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착한그물’신청 접수 예술인들이 직접 찾아가 문예활동 부산특산품 ‘사랑의 쌀’도 전달
예술인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직접 찾아가 문화공연을 펼치는 ‘착한그물’ 사업이 펼쳐진다. ‘착한그물’ 사업은 부산시와 (재)부산문화재단이 기획한 문화나눔(문화바우처) 사업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예술인은 클래식, 국악, 대중음악, 미술, 문학, 무용, 연극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개인 또는 소그룹으로, 독거노인세대 등 착한그물 사업 참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문화 활동을 펼친다. 문학 신청인에게는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꼬마 자서전’으로 엮어준다. 미술 신청인에게는 초상화나 가족 모습을 그려준다. 음악 분야 신청인에게는 통기타 오카리나 등 다양한 악기로 연주를 해주거나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준다. 착한그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홀로어르신이나 장애인, 동주민센터가 추천한 재가복지세대는 29일까지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동별로 5∼10세대 선착순 마감하며, 세대별 방문일정은 3월부터 개별 통보한다. 또 참여 가구엔 강서구에서 생산한 ‘가락 황금 쌀’ 또는 기장군에서 생산한 ‘새벽처럼 빛나는 쌀’ 10㎏짜리 1포를 전달할 예정이다. 〈문화홍보과 ☎310-40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