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92 호

부산 최초 여성친화도시를 전국 모델로!

 

협약식·사업 설명회·현판 제막식 잇따라 개최
아기엄마 수유실·여성휴게실 청사에 설치 개방

 

 

“우리 함께 부산 최초 여성친화도시 사상을 전국 최고 도시로 만들어갑시다.”
부산에서 처음으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우리구가 협약식을 비롯해 사업설명회, 현판 제막식을 잇따라 가졌다. 또 구청사에 여성 민원인 전용 수유실을 설치해 방문 민원인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리구는 지난 1월 31일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식’을 가졌다. 앞으로 정부와 함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어 2월 2일 오후 1시30분 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여성단체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뒤 1층 로비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모두가 살기 좋은 여성친화 행복도시 조성’을 목표로 올해부터 2016년까지 5년간 △평등한 사상 △안전한 사상 △건강한 사상 △참여하는 사상 등 4개 분야에서 60개 사업을 벌인다.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기본 조례도 제정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원회(민관협의체)도 구성할 계획이다.
또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계기로 새로 설치한 여성 민원인 전용 수유실은 구청 1층 북 카페 옆에 위치하고 있다. 12㎡ 규모에 소파를 비롯한 기저귀 거치대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새 단장한 4층 여성휴게실은 바닥에 온돌을 새로 깔고 소파, 탁자, 안마기 등 편의물품도 갖추고 있다. 구청에 근무하는 여성 직원은 물론 구청을 방문하는 여성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라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복지서비스과 ☎310-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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