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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나눔도시 사상’을 빛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교복나눔 1004운동’을 비롯해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나눔 뱅크사업’ 등에 많은 후원자들이 참여, 전국 최초의 ‘나눔도시 사상’을 빛내고 있다. ‘교복나눔 1004운동’ 의 경우 400명에 가까운 기부천사들이 참여했다. ‘1일 100원의 기부로 천사가 되어주세요’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교복나눔 1004운동’ 후원자를 접수한 결과, 소액 후원자 386명이 밀려들었으며, 모금액은 2천281만원에 이르렀다. 여기다 구청 600여 전 직원이 벌이는 월 급여 1천원 미만 자투리 모금액 219만원을 보태 2천500만원의 교복나눔기금으로 올해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소년소녀가장과 한부모가족 자녀 등 125명에게 1인당 20만원의 교복비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개별 입금하는 방식으로 2월 10일 지원했다. 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나눔 뱅크사업’도 많은 후원이 들어왔다. 축하 화한 대신 받은 쌀, 상품권 등은 3천460만원어치에 달했으며, 어려운 이웃 977세대와 사상푸드마켓 등 복지시설 4곳에 도움을 줬다. 올 들어서도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상구보육시설연합회는 ‘사상구 푸드마켓’에 매월 6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키로 하고 2월 17일 구청과 협약서를 체결했다. 신세계 이마트와 사상그린여성회도 취약계층 주민들을 후원키로 하고 17일 구청과 협약을 맺었다.
<복지정책과 ☎310-4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