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92 호

교복나눔·사랑나눔 뱅크에 ‘기부천사들 쇄도’

 

 


전국 최초 ‘나눔도시 사상’을 빛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교복나눔 1004운동’을 비롯해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나눔 뱅크사업’ 등에 많은 후원자들이 참여, 전국 최초의 ‘나눔도시 사상’을 빛내고 있다.
‘교복나눔 1004운동’ 의 경우 400명에 가까운 기부천사들이 참여했다. ‘1일 100원의 기부로 천사가 되어주세요’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교복나눔 1004운동’ 후원자를 접수한 결과, 소액 후원자 386명이 밀려들었으며, 모금액은 2천281만원에 이르렀다.
여기다 구청 600여 전 직원이 벌이는 월 급여 1천원 미만 자투리 모금액 219만원을 보태 2천500만원의 교복나눔기금으로 올해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소년소녀가장과 한부모가족 자녀 등 125명에게 1인당 20만원의 교복비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개별 입금하는 방식으로 2월 10일 지원했다.
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나눔 뱅크사업’도 많은 후원이 들어왔다. 축하 화한 대신 받은 쌀, 상품권 등은 3천460만원어치에 달했으며, 어려운 이웃 977세대와 사상푸드마켓 등 복지시설 4곳에 도움을 줬다. 올 들어서도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상구보육시설연합회는 ‘사상구 푸드마켓’에 매월 6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키로 하고 2월 17일 구청과 협약서를 체결했다. 신세계 이마트와 사상그린여성회도 취약계층 주민들을 후원키로 하고 17일 구청과 협약을 맺었다. 

<복지정책과 ☎310-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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