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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우수 고교생·대학 신입생 83명에 총 1억350만원 지원
(재)부산사상구장학회(이사장 정운진)가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생활이 어려운 고등학생과 대학 신입생 등 인재 83명을 선발, 1인당 50만~350만원의 장학금(총 1억350만원)을 지원한다. 〈장학생 명단 15면 참조〉 사상구장학회는 24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구민홀)에서 제3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장학회는 ‘사상인재육성장학생’으로 이재민(사상고3·서울대 합격) 이성진(구덕고3·연세대 합격) 등 대학 신입생 8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에게는 1인당 3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김태은(대덕여고1), 김은지(주례여고1), 신문경(구덕고3·고려대 합격), 김승록(사상고3·연세대 합격) 등 12명의 고등학생과 대학 신입생은 특별장학생으로 선발, 장학금(고교생 1인당 100만~200만원, 대 35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상인재육성장학생으로 고등학생 19명, 일반장학생으로 고등학생 44명을 각각 뽑았으며, 이들에겐 1인당 150만원 또는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재)부산사상구장학회는 지난 2008년 9월 29일 설립됐으며, 지금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205명에게 2억5천1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문의 : 사상구장학회(☎310-4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