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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완공되면 삼락천 주변 주차난 완화
낙동강살리기 삼락천 자연하천조성사업으로 폐쇄된 삼락천 주변 공영주차장을 대체하는 주차장이 삼락재첩거리에 만들어진다. 구청은 사업비(시비) 41억원을 들여 삼락동 71-7번지 삼락재첩거리 하동재첩국 앞 1천530㎡의 부지에 대체주차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자동차 1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이 주차장이 완공되면 삼락천 일대 기업과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에 앞서 지난 2010년 9월부터 낙동강살리기 사업 43공구 중 1구간인 삼락천 4.6㎞ 구간에 대한 하천정비 공사가 진행되면서 사상경찰서 옆 공영주차장(131면)과 도시철도 모라역 공영주차장(125면)이 차례로 철거되는 바람에 주차난이 심화되자, 구청은 부산시에 대체주차장을 건립해 줄 것을 수차례 건의하는 등 주차난 해소에 행정력을 기울여왔다. 교통행정과 담당자는 “부지매입 후 용도변경, 실시설계, 도시계획 결정, 시공자 선정 등에 대해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 안에 사업을 추진해 올해 안에 주차장을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통행정과 ☎310-4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