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91 호

어려운 이웃과 함께한 따스한 ‘설 명절’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정을 나누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구청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기업체, 봉사단체, 독지가 등의 후원을 받아 홀로 사는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3천573세대, 복지시설 2개소)에 1억5천978만5천원 어치의 성금·성품을 전달했다. 특히 만 65세 이상 저소득 홀로어르신 1천677세대엔 위로금(세대 당 5만원)을 지원했다. 또 부산시노인건강센터와 윤금노인요양원, 삼복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 7곳엔 구청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성품을 전했다.
19일과 20일엔 학장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관 3곳에서도 저소득 주민들이 설 명절을 따스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설음식과 성품을 제공했다.
20일엔 르네상스뷔페 후원으로 설맞이 저소득 아동(80명) 초청 잔치가 펼쳐졌다.
학장동 부산여성문화회관은 사랑의 쌀독을 마련한 뒤 쌀을 모아서 만든 하얀 가래떡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훈훈한 설맞이 성금·성품 기탁자는 다음과 같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5천40만원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913만5천원 상당의 쌀과 찹쌀 △(주)부산은행 1천25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상품권 △대흥장유 360만원 상당의 간장선물세트 600개 △새부산라이온스클럽, 사상구장애인복지관에 쌀 25포 후원
〈복지정책과 ☎310-4340〉

사진 설명 - 사상구여성자원봉사회와 후원회는 설날을 맞아 17일 저소득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 120세대에 사랑의 가래떡 300㎏(180만원 상당)을 나눠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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