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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주민·장애인·실직자 176명에 일터 제공
저소득 주민과 장애인·실직자 등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자리사업이 잇따라 펼쳐진다. 구청은 공공근로사업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 일자리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연이어 시행한다. 1월 4일부터 3월 27일까지 ‘2012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으로 저소득 주민·실직자 등 70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한다. 2월부터 10월까지는 장애인복지 일자리사업이 진행된다. 만 18세 이상 저소득 장애인 26명이 장애인복지관과 복지시설 등에서 도우미로 일하게 된다. 3월부터는 ‘2012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실시된다. 6월말까지 1차 사업을 진행하고, 8월부터 11월말까지 2차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1차로 사업비 2억5천800만원을 들여 80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경우 중소기업 등 안정적 일자리 창출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집수리사업 △스쿨존 어린이 안전관리사업 △친수공간 주변지역 시설 및 환경정비사업 △인감대장 도로명 주소 정비사업 △주거환경 및 마을경관 조성사업 등의 세부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지역경제과 ☎310-3041, 4318〉 〈복지서비스과 ☎310-48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