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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개동 저소득아동 340명 추가, 2015년엔 12개동 1천70명 대상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드림스타트’(Dreamstart)사업이 연차적으로 확대된다. 우리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복지·보육·건강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드림스타트사업’이 2015년까지 전 지역으로 확대 시행된다. 드림스타트사업은 그동안 덕포1동과 덕포2동, 괘법동, 감전동 등 4개동에서 시범 실시해 왔는데, 2012년에는 영세민이 많이 거주하는 모라3동과 학장동 지역으로 확대한다. 2013년엔 삼락동과 모라1동, 2014년엔 엄궁동과 주례1동, 2015년엔 주례2동과 주례3동을 추가해 12개 전 동으로 사업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상 아동도 기존 300명에서 100% 이상 늘어난 640명(2012년)으로 확대한 뒤 770명(2013년), 950명(2014년), 1천70명(2015년)으로 계속 늘여 나갈 예정이다. 드림스타트센터 인력도 5명에서 10명으로 점차 늘어나며, 사업비도 3억원(국비)에서 2014년까지 6억원으로 증액할 계획인데, 늘어난 사업비는 구비로 충당할 방침이다. 드림스타트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의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에 대해 다양한 복지·보육·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꿈과 희망의 사업으로 불린다.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신청하면 된다. 〈드림스타트사업팀 ☎310-31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