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90 호

부산 최초 ‘여성친화도시’ 선정

 

 

 

평등·안전·건강·참여 4개 분야 60개 사업 적극 추진

 

 

우리 사상구가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여성가족부가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구청은 ‘모두가 살기 좋은 여성친화 행복도시 조성’을 목표로 내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평등한 사상 ▲안전한 사상 ▲건강한 사상 ▲참여하는 사상 등 4개 분야에서 60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성평등한 여성친화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19개 사업을 벌이고, 안전하고 편리한 시민참여형 안전시스템 구축에 따른 11개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17개 사업을 벌여 건강하고 쾌적한 녹색환경을 조성하고, 아울러 여성의 역량강화로 여성 참여를 활성화하는 사업 13개도 펼친다.
이밖에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기본 조례도 제정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원회(민관협의체)도 구성할 계획이다.
송숙희 구청장은 “21세기는 여성(Feminine) 감성(Feeling) 상상(Fiction)이 주도하는 3F 시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여성은 물론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간 중심의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게 함으로써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실현되도록 하는 지역을 말한다.
 〈복지서비스과 ☎310-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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