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90 호

엄궁동에도 ‘희망디딤돌’ 놓는다

 

 

 

재능기부·독지가 뜻 모아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민·관이 함께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던 ‘희망디딤돌사업’이 엄궁동에서도 추진된다.
엄궁동은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금고, 봉사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희망디딤돌사업 추진위원회’를 발족한다. 추진위는 엄궁동 사업구역(3, 4통 저소득주민 밀집지역) 내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 동원 및 활용방안에 대해 계획을 세워 실천한다.
특히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스하게 지낼 수 있도록 12가구에 난방용 매트와 이불을 지원한다. 또 보일러(5가구)와 출입문·창문(18가구), 천정·벽(17가구)을 수리해주고 낡은 장판(33가구), 고장난 가전제품(15가구)을 교체해준다. 아울러 ▲취업알선 ▲생계비 및 장학금 지원 ▲밑반찬·생필품 지원도 이뤄진다.
이를 위해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지역 내 목수, 페인트공, 도배공 등을 모집해 ‘재능나눔봉사단’을 결성한다.
〈복지정책과 ☎310-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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