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90 호

이승준·최재영 듀엣 ‘영예의 대상’ 수상

 


 사상강변청소년가요제 피날레 장식

 

 

끼와 열정이 넘치는 청소년들을 위한 잔치가 성대하게 펼쳐졌다.
구청이 주최하고, 부산YMCA 사상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사상강변청소년가요제’ 결선대회가 11월 26일 괘법동 르네시떼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가요제 결선엔 지난 4월 23일부터 11월 12일까지 둘째·넷째 토요일(놀토)마다 9차례 진행된 예선에서 1등을 차지한 9개 팀이 참가,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과 장기를 맘껏 뽐냈다. 영예의 대상은 김범수의 히트곡 ‘무제’를 열창한 이승준·최재영(연제고3) 학생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어글리’(Ugly)를 멋들어지게 부른 PM7(브니엘예고1) 학생이, 은상은 ‘사랑합니다’를 노래한 김정욱 군이 각각 받았다.
또 DC밴드, 타이거즈, 신명 등이 멋진 보컬과 태권무, 난타 공연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다.
이날 청소년과 가족 등 2천여 명은 가요제도 즐기고, 특설무대 옆에 마련된 수공예 체험부스, 가죽공예 체험존, 영상미디어존 등에서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보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문의 : 구청 문화홍보과(☎310-4372) 사상구청소년수련관(☎316-2214)


사진 설명 - 2011 사상강변청소년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이승준·최재영 듀엣의 앵콜 공연 모습(왼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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