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계각층 대표 230명으로 추진위 발족, 기획재정부에 예산 반영 촉구
26만 구민의 대표들이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부산구치소의 시 외곽 이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5일 오후 3시30분 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송숙희 구청장과 장제원 국회의원, 김덕영 구의회의장, 시·구의원, 주민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구치소 이전 추진위원회’를 발족(사진)했다. 230여 명으로 이뤄진 추진위는 구의회의장과 이상갑·오보근 시의원, 정수식 주민자치위원회연합회장, 오경태 사상기업발전협의회장 등 5명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구청장과 국회의원이 고문을, 서복현 구의원이 간사를 맡았다. 구청장과 국회의원, 추진위 공동대표·간사 등 10여 명은 19일 오전 기획재정부를 방문, 류성걸 제2차관과 면담하고 구치소 이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설계비 28억원을 내년 예산에 전액 반영해 줄 것을 강력 촉구했다. 〈기획감사실 ☎310-4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