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90 호

‘유비무환’ 폭설 취약지역 관리지도 제작

 

 

 신속한 제설작업에 활용… 홈페이지에 게재

 

겨울철 폭설이 내릴 때 신속한 응급복구와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강설 취약지약 관리 현황도’(사진은 주례1동 관리 현황도)가 만들어졌다.
이 지도에서는 우선 제설구간 뿐만 아니라 도로 폭과 길이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각종 제설장비를 집중 배치하는 것은 물론, 제설작업반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가동할 수 있게 됐다.
또 이 지도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구 홈페이지(www.sasang.go.kr)에 올려놓았다. 인터넷으로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생활복지→재난안전→강설 취약지역 관리 현황도를 차례로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이에 앞서 구청은 지난 10월부터 구 전체를 12개 권역으로 나눠 2개월 동안 현장 조사를 실시, 모라3동 신모라공단∼백양터널 회차로 구간 350m를 포함한 86개소(제설 1순위 27, 2순위 59)의 취약지역을 선정했다.
이번 조사결과 취약지역이 가장 많은 구간은 경사로가 많은 주례동이 34곳으로 나타났으며, 삼락동과 감전동은 상대적으로 적은 각 3곳으로 파악됐다. 또 우선 제설구간인 마을버스 운행구간도 27곳으로 조사됐다.
〈도시안전과 ☎310-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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