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90 호

전국 첫 ‘교통안전시범도시’ 만든다

 

 


100억원 들여 2014년까지 모라동을 ‘무사고·무장애 지역’으로

 

우리 사상구가 전국 최초로 국토해양부가 추진하는 ‘교통안전시범도시’ 사업에 응모해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청은 2014년까지 총 사업비 100억원으로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많이 거주하는 모라주공아파트와 신모라사거리, 도시철도 2호선 모라역과 낙동대로 일대에 이들을 우선 배려하는 무장애 전용도로와 실버 존(노인보호구역)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급경사 구간으로 대형 차량들의 운행이 많아 교통사고 다발 지역인 백양터널∼신모라사거리 구간에는 과속카메라 신설, 미끄럼 방지시설 확대 설치, 화단형 중앙분리대 및 LED 속도 제한 표지판 설치 등 구간·지점별 맞춤형 교통안전시설을 갖추게 된다.
특히 모라동 일원에 ‘무사고·무장애 지역’을 구축해 교통사고율을 현저히 떨어뜨려 사람 중심의 안전한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교통행정과 담당자는 “기존의 개별 교통시설 개선 중심의 정책에서 탈피해 지구단위 차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생활교통 환경개선사업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교통안전시범도시’ 사업은 열악한 보행환경과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개선하기 위해 국토해양부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지자체에 사업비를 지원한다.
〈교통행정과 ☎310-4553〉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