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90 호

괘법동 행복마을 만들기 첫 결실

 


괘내마을 행복센터 준공·쌈지공원 조성, 고샅길 프로젝트 완료

 

괘법동 행복마을 만들기가 첫 열매를 거뒀다.
구청은 22일 ‘괘법동 괘내마을 행복센터 및 고샅길 프로젝트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행사에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송숙희 구청장, 김덕영 구의회 의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 축하했다.
구청은 15억6천600만원(시비 13억6천만원 포함)을 들여 지난해 11월부터 낙후지역인 괘법동 1, 2통 일대를 살기 좋은 마을로 가꾸는 ‘행복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먼저 지상 2층, 연면적 274㎡ 규모의 주민복지시설인 ‘괘내마을 행복센터’를 건립했다. 괘내마을 행복센터엔 어르신사랑방과 공동작업장 2개소, 지역아동센터, 커뮤니티실 등이 들어섰다. 괘내마을 행복센터는 부산시내 4개 시범사업지역 가운데 가장 먼저 사업이 완료된 곳이다.
또 658㎡ 규모의 쌈지공원도 만들었다. 공원엔 나무를 심고 정자 1개소와 각종 운동시설도 설치해 주민들의 휴식처로 가꾸었다.
이와 함께 괘법동 1, 2통 일대에서 진행해온 기찻길 옆 행복마을 만들기 ‘고샅길(좁은 골목길) 프로젝트’도 완료했다. 2억6천만원을 들여 고샅길 쉼터 등 12개 작품을 설치해 철길 옆 마을을 아름답고 따뜻한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어린이들이 만든 ‘추억의 가로등 만들기’, 철길 담벼락을 꽃 형태의 조형물로 꾸민 ‘꽃이 피었습니다’ 등이 눈길을 끈다.   

〈창조학습과 ☎310-3071〉

 

사진 설명 - 22일 괘내마을 행복센터 준공식 참석자들이 어린이들이 수업하는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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