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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주택 66동 말끔히 개보수, 희망경로당도 개소
구청은 11월 30일 오후 주례2동에서 ‘주례3재개발구역 서민생활환경 개선사업 준공 및 희망경로당 개소식’을 가졌다. 구청은 시비 13억원을 들여 지난해 8월부터 주례2동 213번지 일원 4만4천961㎡에 대해 사업을 벌여왔다. 특히 노후불량주택 개선사업을 우선순위 사업으로 확정한 후 현장실사를 거쳐 노후주택 66개동을 보수대상지로 선정했다. 3차례에 걸쳐 지붕수선과 창틀교체 작업을 벌이고, 공동화장실 2개소를 정비했다. 또 가옥 2채를 사들여 주민복지시설 1곳과 노인들을 위한 ‘희망경로당’을 만들었다. 아울러 골목길 주변 5개소에 453㎡ 규모의 화단을 꾸몄다.
사진 설명 - 주례3재개발구역 서민생활환경 개선사업 준공 및 희망경로당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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