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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1천만원 전액 중증장애인 위해 기탁
송숙희 사상구청장이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1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송숙희 구청장은 또 상금 1천만원을 우리 지역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전액 기탁했다. 송숙희 구청장은 지난달 10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2011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시상식(한국언론인연합회 주관)에서 지역복지발전 유공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청장은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사상 꿈나무 희망 스터디 사업을 비롯해 1사 1가구 희망끈 잇기 사업, 사랑의 에너지 나눔 사업 등의 복지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주례동 철로변 주변 마을에서 ‘민·관 파트너십’으로 진행하고 있는 희망디딤돌 사업 현장을 7월 25일 국무총리가 직접 방문해 추진사항을 보고 받고 최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 지자체에 소개되기도 했다. 구청장은 또 12월 14일 (재)협성문화재단이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선정된 공로를 인정, 공로패와 함께 수여한 상금 1천만원을 지역의 저소득 중증장애인을 위해 써달라며 전액 기탁했다. 송숙희 구청장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심했다”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600여 공무원과 함께 더욱 매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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