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89 호

국화 향기 그윽한 가을! 지역축제·전시회 잇따라

 

 

국화 향기 그윽한 가을을 맞아 지역축제와 전시회가 잇따라 펼쳐졌다.
지난 10월 28일 감전동주민센터 앞 쌈지공원에서는 ‘2011 감전동 국화축제’가 열렸다. 쌈지공원을 찾은 주민 200여 명은 올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꾼 국화 500여 점과 어린이집 아이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또 29일 덕포백양공원에서는 ‘제1회 아동 청소년 한마당 거리축제’가 개최됐다. 덕포2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영수)가 주관한 이 축제엔 아동 청소년은 물론 지역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축제 참가자들은 함께 어울려 다양한 공연을 보고, 전시된 작품 800여 점을 관람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저소득 우수학생 20명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11월 2일부터 8일까지 모라3동 주공아파트3단지 게이트볼장에서는 ‘운수골 국화축제’가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 1천여 명은 대국·소국 등 정성껏 가꾼 국화 2천500여 점을 감상했다.
주례2동은 냉정샘터 주변 대학로에 대국·소국 화분 150점을 비치하는 등 이곳을 가을국화 거리로 조성했다. 또 11월 3일 동주민센터에서 ‘수강생 작품 발표회 및 국화전시회’를 개최했다.

사진 설명 - 덕포2동 제1회 아동 청소년 한마당 거리축제(왼쪽 사진). 모라3동 운수골 국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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