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89 호

“뽀송뽀송한 이불 덮고 겨울을 따스하게”

 

 

 

구청 직원·도우미 70명, 거동불편 어르신 돕기 ‘효 빨래’

 

“어르신, 뽀송뽀송한 이불 덮고 겨울을 따스하게 보내세요.”
거동이 불편한 홀로어르신과 중증장애 노인을 돕기 위한 ‘효 빨래’가 펼쳐졌다.
구청은 11월 3일 사상라이온스클럽, 적십자봉사회, 복지위원, 백양종합사회복지관 노인돌보미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홀로어르신 100세대를 직접 찾아가 이불빨래를 해주는 ‘효(孝) 빨래방 사업’을 벌였다.
‘효 빨래도우미’ 70명은 이날 오전 10시 백양복지관 앞에서 이불 300여 채를 세탁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도우미들은 모라3동을 비롯해 12개 동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100명의 묵은 이불을 적십자사 이동세탁차량(10㎏짜리 세탁기 5대 장착한 3.5톤 트럭)으로 옮겨와 깨끗이 세탁, 건조한 뒤 다시 집으로 갖다드렸다.
또 어르신들이 겨울을 따스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쌀’ 10㎏들이 100포도 함께 전달했다. 사업비 350만원은 사상라이온스클럽(회장 권순호)이 전액 부담했다.     
〈복지정책과 ☎310-4316〉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