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구 1∼2인 가구 비율, 46.1% 기록
통계청이 발표한 ‘2010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우리 사상구의 1인 가구 비율은 전체 일반가구 8만9천가구 중 2만가구로 22.9%를 차지하며, 5년 전에 비해 4.6%P나 늘어났다. 1인 가구 비중이 높아진 것은 학력 상승과 생활편의 추구, 결혼에 대한 가치관 변화 등으로 혼인율이 낮아지면서 젊은 독신 가구가 늘고, 고령화와 이혼 증가 등으로 고령 독신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1인 가구와 2인 가구를 합하면 무려 46.1%로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이러한 가구구조 변화에 따라 소형 및 임대아파트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혼자 사는 1인 가구를 겨냥한 소용량 사이즈 ‘미니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우리구는 2010 인구주택총조사, 2010 농림어업총조사, 2011 경제총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로 기관포상(기획재정부장관)을 받고, 관계공무원과 조사요원 11명도 상을 받았다. 〈기획감사실 ☎310-4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