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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 7시 구민홀(구청 대당당)에서는 사상문화원(원장 김진홍) 주최로 제5회 사상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가 개최됐다. 이날 33명의 여성합창단원들이 박기범 지휘자와 호흡을 맞춰 환상적인 하모니로 ‘산유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사랑으로’ 등 모두 11곡을 선사해 큰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또 특별출연한 노미숙 소프라노의 독창과 칸타빌레 남성앙상블의 열창, 손형식 씨의 색소폰 공연에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300여 관객들은 2시간 동안 무르익어 가는 가을밤의 향연을 만끽했다.
문의 : 사상문화원(☎316-9111, 310-40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