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89 호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에 6개 사업체 지정

 

 

 

2년간 예산 지원 받아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사회적서비스 제공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기업’인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우리 사상지역의 6개 회사·단체가 새로 지정됐다.
11월 7일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1년 하반기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서 수여 및 자매결연 협약식’에서는 사상지역 사업체 6개를 포함해 모두 26개 회사·단체가 지정서와 심볼마크를 받았다. 이로써 사상지역은 사회적기업(예비기업 포함)이 기존 8개에서 14개로 늘어났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사상프린지(대표 차상호)는 수공예 제작·판매, 문화센터 강사양성, 체험행사를 맡아 하고 있으며, (주)부산노리단(대표 안석희)은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활력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쇄전문기업인 (주)다찬(대표 김덕영)은 중증장애인과 함께 행복이 가득한 회사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사)부산광역시한마음장애인후원회(대표 전진호)는 사무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주)경민들레(대표 김미선)는 특허추출공법을 활용해 건강식품을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주)온누리테크(대표 박현규)는 목재 파렛트 재활용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신청근로인원에 따라 최대 일반근로자 10명까지 인건비를 지원받아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사업을 벌일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겐 양질의 사회적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 고용정책과 ☎888-4872〉
〈구청 지역경제과 ☎310-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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