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89 호

치매예방 조기검진 실시

 

 

 

저소득 어르신 치료비 지원, 상담센터도 운영

 

사상구보건소는 대표적 노인성질환인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치매조기검진사업을 벌이고 있다. 또 저소득 어르신에게는 치매치료비도 지원하며, 치매상담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조기검진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은 신분증을 갖고 보건소(☎310-4792, 4876)를 방문하면 된다.
또 치매진단(상병코드 F00∼F03, G30)을 받고, 치매약을 복용하는 저소득 어르신(전국가구 월 평균소득 50% 이하)의 경우 치매치료비를 지원한다. 의사소견서와 기초노령연금 수급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치매상담센터에서는 치매환자에게 인식표를 나눠주고, 치매관리용 물품을 지원한다. 또 상담도 하고 각종 정보도 제공한다.
보건소 치매예방 담당자는 “치매는 노인들이 가장 걱정하는 대표적인 노년기 질환으로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 초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하면 정상적으로 호전될 수 있고, 치매의 중증화를 지연시킬 수 있다”며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건소 ☎310-4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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