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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장학회, 12월 9일까지 동주민센터 통해 신청 접수
(재)부산사상구장학회(이사장 정운진)가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생활이 어려운 고등학생과 대학신입생 등 82명을 장학생으로 선발, 1인당 50만~350만원의 장학금(총 1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사상구장학회는 장학기금 31억3천100만원(10월 19일 기준)의 정기예금 이자수익금을 재원으로 내년 2월에 특별장학금과 사상인재육성장학금, 일반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관내 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장학생’의 경우 고등학생 16명(1인당 장학금 100만~200만원)과 대학신입생 4명(1인당 350만원)을 선발·지원한다. ‘사상인재육성장학생’은 고등학생 16명(1인당 150만원)과 대학신입생 5명(1인당 350만원)을 선발·지원하며, ‘일반장학생’은 고등학생 41명(1인당 50만원)을 뽑아 지원한다. 이에 따라 11월 10일부터 12월 9일까지(토·일요일 제외) 한 달 동안 동주민센터에서 신청(동장 또는 학교장 추천서, 장학금 신청서 등 서류 필요)을 받고 있다. 이후 생활실태와 재산 상태, 소득수준 등을 심사한 뒤 장학회 이사회 의결로 지급대상자를 확정한다. 내년 2월 결과를 통보하고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상구장학회 정운진 이사장은 “우리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인재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장학사업이 뿌리를 내려, 80명이 넘는 인재를 도와줄 수 있게 됐다”며 ‘1가정 1계좌 갖기 운동’ 등 인재육성 장학사업 후원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 (재)부산사상구장학회 사무국(☎310-4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