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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르네시떼, 필리핀 아동복지시설에 전달
필리핀 마닐라에서 워크숍을 가진 사상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말순)는 지난 9월 19일 오후 5시 ‘아실로 데 산 빈센테 데 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 사랑의 문구·의류 전달식을 가졌다. 르네시떼에서 청바지와 아동의류 등 200여 점을 후원했고, 새마을부녀회도 한국에서 연필깎이, 색연필, 스케치북, 영어노트 등 100만원 상당의 문구를 구입하여 직접 전했다. 니베아 원장수녀는 “아이들이 간절히 바라는 문구와 의류를 보내주어서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실로 데 산 빈센테 데 폴’은 126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아동복지시설로 가톨릭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부모를 여윈 아이나 버려진 아이, 노숙하는 아이, 미혼모의 자녀 등 6세에서 10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 심리치료, 건강관리 등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필리핀 워크숍(9월 18일~22일)을 계획하면서 글로벌코리아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에 ‘새마을’도 알리고, 도움이 절실한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사랑의 문구·의류 전달식’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문의 : 새마을부녀회(☎310-49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