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88 호

사상구를 ‘행복나눔’ 사회적기업 도시로

 

 

 

창업 아카데미 운영·창업 동아리 지원 통해 ‘붐 조성’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기업을 경영할 사회적기업가를 양성합니다.”
구청은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기업’ 제2기 사회적기업 창업 아카데미(사진은 제1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창업 아카데미는 사상평생학습관에서 5주간(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진행된다.
아카데미는 문홍석 (사)사회적기업연구원 인증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전문가 6명을 초빙해 무료로 이론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회적기업의 운영전략부터 창업절차와 자금조달, 마케팅전략, 회계 관리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구청은 앞으로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창업 동아리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사회복지법인·산학협력단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지원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사회적기업 창업 붐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지역경제과 담당자는 “앞으로 사회적기업 창업 붐이 조성되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서비스 공급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적기업(Social Enterprise)이란 비영리조직과 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하며, 고용노동부 또는 부산광역시로부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면 인건비 및 경영컨설팅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현재 사상엔 8개의 사회적기업(예비기업 포함)이 있다.  

〈지역경제과 ☎310-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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