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88 호

영예의 ‘제17회 모범구민상’ 수상

 

 

봉사 : 정헌남·김규대·이순옥  효행 : 최점이·이종삼  애향 : 최부갑·김주식  근로 : 이창호

 

 

정헌남 씨 등 8명이 제17회 모범구민상 수상자로 선정돼, 8일 오후 삼락생태공원(삼락강변공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이날 봉사상을 받은 정헌남(모라3동)씨는 지난 1992년부터 주민자치위원회 등 여러 단체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마을 조성 및 어려운 이웃돕기, 푸르름이 가득한 사상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봉사상 수상자 김규대(괘법동)씨도 지역의 파수꾼인 의용소방대장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떡국 나눔 잔치 개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 청소년 체육교실 운영, 어려운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에 힘써 왔다.
봉사상 수상자 이순옥(엄궁동)씨는 (사)사랑의 등불 이사장을 맡아 무료급식봉사 등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주민자치위원으로서 지역 사회발전과 더불어 잘 사는 마을분위기 조성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효행상을 받은 최점이(모라1동)씨는 결혼 후 42년 동안 남다른 효심으로 여든이 넘으신 시어머님을 극진히 모시고 있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녀 3명을 훌륭히 키워낸 장한 어머니로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효행상 수상자 이종삼(엄궁동)씨도 따뜻한 성품과 지극한 효심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09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요양병원에 입원치료 중인 노모를 매일 찾아뵙고 정성껏 뒷바라지 하고 있다.
애향상을 받은 최부갑(주례1동)씨는 낙후된 온골마을의 재생을 위해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지 선정 및 공동추진협의회 결성에 힘을 보탰으며, 온골 경로당 건립 등 마을환경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는 등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애향상 수상자 김주식(덕포1동)씨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써 왔으며, 특히 자연부락으로 생겨난 덕포시장을 ‘복이 있는 덕포시장’이라는 공식적인 시장으로 등록시키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근로상 수상자 이창호(광선전기)씨는 신입사원이 입사하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현장에서 직접 기술을 전수하고 있으며, 직원 간 대화 활성화를 위해 월 1회 단합 모임을 주선하는 등 생산성 향상 및 직원화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자치행정과 ☎310-4116〉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