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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의 구인·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27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사상구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는 ‘부산시 고용촉진지구 시범운영사업’의 일환으로 ‘희망+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이 채용박람회엔 구직자 1,000여 명과 40여 개(간접 참여 20개 포함) 구인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 특별채용 희망기업 5개사도 참여할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직자들은 이날 참가신청서, 이력서 등을 제출하고, 구인업체 인사담당자와 1:1 면접을 보면 된다. 또 각종 직업훈련과 직장체험훈련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는다. 이밖에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는 ‘메이크업 코너’, 이력서 제출용 사진을 찍어주는 ‘얼짱 사진관’도 마련된다. 사상구청과 부산시 고용촉진지구 시범운영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 박람회는 부산광역시와 부산고용센터,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BS취업지원센터, 부산전직지원센터, 벅스잡, 수빈아카데미가 후원한다. 한편 구청은 지난 2009년 3월 13일 우리 사상지역이 전국 최초로 고용노동부의 ‘고용촉진지구 시범운영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채용박람회 등 각종 고용지원사업을 벌여왔다.
〈구청 취업정보센터 ☎310-4317~8, 고용촉진지구 원스톱취업지원센터 ☎315-75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