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87 호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도와드립니다

 

 

 

구청·부산경제진흥원 사업설명회 개최, 연내 10~20개 업체 선정·지원

 

사상공업지역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돕기 위한 사업이 힘찬 첫 발을 내디뎠다.
구청과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6월 21일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데 이어 9월 23일 오후 2시 영상회의실에서 수출(초보)기업을 대상으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특히 연 매출액 100억원 미만의 중소제조업체의 경우 해외시장조사와 거래 바이어 발굴, 전시회 마케팅, 온·오프라인 타깃마케팅 등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엔 업체 당 100만원 한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연 매출액 100억원 미만의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수출 관련 제품 매뉴얼과 계약서, 협약서 등 수출거래 관련 문서 번역 업무 등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중소기업 통·번역 지원사업’은 업체 당 50만원 한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외마케팅 전략 수립 및 수출입 관세 관련 자문 등 ‘해외마케팅 컨설팅지원사업’도 벌여, 업체 당 1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상담·서류 심사 등 절차를 거쳐 10∼20개 업체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경제과 담당자는 “수출은 하고 싶지만 전문 인력의 상시 고용이 어렵고 무역환경이 좋지 않아 수출을 망설이는 관내 중소기업체를 위해 이러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자치구에서는 처음 시행한다”며“관내 중소기업의 수출기반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경제과 ☎310-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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