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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12명, 저소득 주민·다문화가정 등 진찰 처방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비롯해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등 평소 경제적 어려움으로 병원을 찾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무료 건강진료의 날’이 운영된다. 보건소는 10월 16일(일요일) 4층 진료실에서 무료 진료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진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내과·치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외과·가정의학과·한의과 등 진료과목별 전문의 12명이 직접 진찰, 처방한다. 금연 비만 상담도 한다. 또한 간단한 의약품을 제공하고, 질병이 있어 치료를 요하는 대상자는 지역사회 보건단체와 연계해 치료비를 후원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진료를 희망하면 행사 당일 건강보험증 또는 주민등록증을 갖고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무료 건강진료의 날’은 오는 12월 11일(일요일)에도 운영될 예정이며, 의사회를 비롯해 한의사회·치과의사회·약사회·안경사회가 함께 한다. 〈보건소 ☎310-48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