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크리에이션도 즐기고 명절 음식 나눠먹으며 얘기꽃
추석을 맞아 북녘의 고향을 그리워하는 북한이탈주민(새터민)들이 함께 모여 합동차례상을 올렸다. 북한이탈주민과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60명은 10일 모라3동 백양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추석맞이 한가족되기 합동차례’를 정성껏 지냈다. 이어 이들은 여원라이온스클럽(회장 이정순)이 마련한 추석선물을 전달 받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신나는 레크리에이션도 함께 즐겼다. 손에 손을 맞잡고 둘러 앉아 노래를 부르고, 어깨도 서로 주물러주며 따스한 정을 나누었다. 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눠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북한이탈주민 추석맞이 한가족되기 합동차례’는 구청과 학장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미영)이 주관했다. 〈복지정책과 ☎310-4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