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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평통’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 민주평통사상구협의회 김명조 회장
올해로 창설 30주년을 맞은 민주평통이 ‘뉴평통’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상구협의회는 7월 27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제15기 출범식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제15기 민주평통은 전체 자문위원(임기 2년) 75명 가운데 절반인 37명을 신규 영입하는 등 완전히 새로운 진영을 갖췄다. 민주평통은 이날 ‘주민과 함께 통일준비 역량 강화’를 활동 목표로 정하고 ▲자문위원 역량 및 품질 제고 ▲주민참여와 통일공감 확산 ▲글로벌 통일환경 조성과 국익제고 ▲나눔·봉사 참여와 공동체 기반강화 등의 4대 활동방향을 설정했다. 김명조 신임회장은 “통일 미래세대인 청소년과 함께하는 병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사회·문화적 차이로 정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이탈주민을 위로하는 행사도 자주 갖겠다”고 밝혔다. 또 “전 구민이 함께 힘을 모아 평화통일 역량 제고는 물론 사상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문의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상구협의회(☎323-6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