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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르네상스호텔 웨딩홀 ‘아주 특별한 결혼식’ 후원
저소득 사실혼 동거부부 3쌍이 구청과 웨딩업체의 도움으로 ‘아주 특별한 결혼식’을 올렸다. 토요일인 20일 오후 괘법동 르네상스호텔 웨딩홀(대표 박영근)에서는 그동안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을 올리지 못한 이 모(25), 김 모(43), 배 모(52) 씨 부부가 하객들의 축하 속에 차례로 예식을 치렀다. 르네상스호텔 웨딩홀 측은 이날 식을 올린 부부에게 예식장과 신부 드레스, 신랑 턱시도, 예식사진 등 1쌍 당 330만원 상당(총 990만원 상당)의 서비스와 물품을 무상 제공했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이날까지 모두 22쌍이 구청과 웨딩업체의 도움으로 예식을 치르고 행복한 보금자리를 꾸몄다. 〈복지정책과 ☎310-4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