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86 호

백양산에 ‘숲속 도서관’ 만든다

 

부산 최초로 내년 3월부터 시범운영

 

 

백양산에 부산 최초로 ‘숲속 도서관’이 설치된다.
구청은 백양산 운수천 계곡과 테마임도 건강공원 2곳에 ‘숲속 도서관’을 조성, 내년 3월부터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등산객과 주민이 자주 찾는 등산로와 건강공원에 간이 도서관 부스를 설치하고, 구청직원 사회단체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책 300여 권을 비치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청은 시범운영을 거쳐 반응이 좋으면 ‘숲속 도서관’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숲속 도서관’은 서울, 인천, 대구 등지에서 운영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부산에서는 우리구가 처음이다.
녹지공원과 담당자는 “숲속 도서관은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책을 읽을 수 있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을 준다”며 “책 읽는 분위기 조성과 ‘책 읽는 문화도시 사상’이라는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녹지공원과 ☎310-4541〉

 

사진 설명 - 백양산 운수천 계곡과 테마임도 건강공원 2곳에 ‘숲속 도서관’을 조성, 내년 3월부터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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