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86 호

‘생활 속의 통계’ 길라잡이 <2>

 

젊은이가 줄어든다… 65세 이상 인구 9.1% 돌파

 

 

사회 전반적으로 고령화가 진전되면서 우리 사상구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9%를 넘어섰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0 인구주택총조사 인구부문 전수집계’결과에 따르면, 2010년 말 현재 우리구 전체 인구 24만9천53명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2만2천556명으로 9.1%를 차지했다.
전국 모든 시·도에서 고령인구비율이 7%를 넘어서 우리나라가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음을 시사했다.
위 도표에서 보면 고령인구는 부산진구가 4만6천292명으로 가장 많고, 고령화 비율은 동구가 17.5%로 가장 높다. 우리구는 산업단지 등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젊은층이 많아서 고령화 비율이 부산시에서 가장 낮지만, 향후 실버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또한 결혼장려 정책 및 두자녀 이상 갖기 등 다양한 인구대책도 시급하다. 이처럼 자료를 가지고 예측을 하고 거기에 따른 대비를 하는 데도 통계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기획감사실 ☎310-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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