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86 호

국내 최장 육교 ‘강변나들교’ 개통

 

 

부산(사상)∼김해간 경전철 르네씨떼역과 삼락강변공원을 잇는 국내에서 가장 긴 육교인 ‘강변나들교’가 착공 10개월 만인 5일 오전 11시 개통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개방됐다.
길이 269m, 너비 2.5∼4.5m의 ‘강변나들교’(애칭 ‘와이래깅교’)는 삼각형 모양 구조를 이어가는 철근 와렌 트러스 형태 육교로 교각 전 구간에 조명시설을 설치했을 뿐만 아니라 육교 중간에 전망대를 갖추고 있다.
앞으로 구청은 육교 전망대에 LED전광판과 LED하트 패널 등을 갖춘 ‘프로포즈 존’을 설치해 강변나들교를 부산의 대표적 명소로 가꾸어나갈 예정이다.
‘강변나들교’ 개통으로 기존에 자가용 소유자가 아니면 이용하기 불편했던 삼락강변공원을 걸어서 5분 만에 왕래할 수 있게 됐다.           

〈건설과 ☎310-4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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