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85 호

“사상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업체에 법률서비스 제공, 해외 마케팅, 통·번역도 지원

변호사회·경제진흥원과 협약

 


“사상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 구청이 사상공단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돕기 위해 부산경제진흥원과 손잡은 데 이어 이번에는 기업에 대한 법률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청(구청장 송숙희)은 13일 오전 11시30분 3층 소회의실에서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장준동), (사)사상기업발전협의회(회장 오경태)와 업무협력에 관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앞으로 지역 업체들의 물권?채권 분쟁 등 각종 법률지원은 물론 변호사와의 법률상담 등을 도와줄 예정이다. 또 중소기업 고문변호사제도 공동운영, 법률 강습회, 지역사회 개발과 기업발전에 관한 활동 등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구청은 지난 6월 21일 (재)부산경제진흥원과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특히 연 매출액 150억원 미만의 관내 제조업체 1천여 개를 대상으로 수출 관련 제품 매뉴얼과 계약서, 협약서 등 수출거래 관련 문서 번역 업무 등을 지원한다.
또 연매출액 100억원 이하 수출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해외시장과 거래 바이어 발굴, 전시회 마케팅,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출 관련 사업 홍보지원을 위해 해외무역 사절단 파견과 국제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해외 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및 바이어 숙박비, 상담 통역료 등 해외시장 개척에 중소기업체가 부담해야 할 경비 가운데 일부를 지원한다.
〈지역경제과 ☎310-3022〉

사진 설명 - 구청은 사상공단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돕기 위해 (재)부산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왼쪽 사진). 또 기업에 대한 법률지원을 위해 부산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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