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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을 방과후교실에 참여하는 장애학생들이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휩쓸어 화제다. (사)푸른마을(사상구 주례3동 1162-130)에 따르면 김두용(강서고2) 학생 등 4명의 중·고등학생은 최근 경남에서 열린 제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수영·육상·e스포츠 부문에서 금메달 1·은메달 2·동메달 4개를 땄다고 밝혔다. 특히 김두용 학생은 수영 자유형 100m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자유형 50m에서 은메달, 계영 4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거는 등 모두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우(용호중2) 학생은 육상 1천500m와 800m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손재원(명진중2) 학생은 계영 400m에서 동메달을, 김정욱(연제고1) 학생은 e스포츠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두용 학생 등 20여 명의 발달장애아동들은 (사)푸른마을이 운영하는 방과후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연극, 음악줄넘기, 에어로빅, 볼링, 헬스 수업을 받은 뒤 강서체육공원으로 가서 수영을 1시간~1시간30분씩 하고 있다. 문의 : (사)푸른마을(☎316-7711, www.ohhappyday.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