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청장·시행사 대표와 추진계획 등 협의
‘사상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컨설팅 및 투자유치 업체인 일본 모리빌딩도시기획(주) 야마모토 카즈히코 사장 등 대표단 3명이 22일 우리 사상구를 방문했다. 야마모토 사장 등 모리사 대표단은 이날 오전 11시30분 구청장실에서 송숙희 구청장을 비롯해 사업 시행사인 삼정기업 박정오 회장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추진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오후에는 구청장 등과 함께 사업예정지인 주례동 일원의 현장을 방문했다. 이처럼 일본의 대표적 도심재생 전문업체인 모리사 사장이 직접 사업예정지를 방문하는 사례는 이례적이어서 사상첨단산업단지 시행사측과 구청은 매우 고무적인 일로 받아들이고 있다. 모리사는 일본 도쿄 롯본기힐 첨단산업도시를 개발한 노하우를 갖춘 세계적인 부동산개발업체다. 사상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부산의 대표적 건설업체인 삼정기업과 삼미건설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민간개발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0년 사업이 완료되면 사상은 첨단하이테크도시로 재탄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경제과 ☎310-3022~3〉
사진 설명 - 22일 사상구청 옥상에서 송숙희 구청장이 ‘사상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예정지를 가리키며 일본 모리사 야마모토 사장 일행에게 설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