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작은음악회·달리는 아트센터에 박수
어르신과 장애인을 비롯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작은 공연이 잇따라 펼쳐졌다. 5월 28일 모동초등학교에서는 사상지역자활센터 주최로 어르신·장애인 가족과 함께 하는 ‘우리동네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이날 지역 주민 200여 명은 국악전문예술단체 ‘늘소리’가 들려준 실내악을 비롯해 첼로독주, 사물놀이 등을 감상했다. 특히 ‘뱃노래’를 부를 땐 공연팀은 물론, 어르신·장애인 가족과 요양보호사 등이 다같이 희망의 노를 저으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또 요양보호사 60여 명이 ‘만남’을 합창하자 감동과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6월 15일 저녁엔 5톤 트럭을 개조한 전용 무대차량인 ‘달리는 아트센터’(부산문화재단)가 우리 지역을 찾아와 모라주공아파트 3단지 주차장에서 신나는 야외공연을 펼쳤다. 이날 해오름전통예술단, 소리바다, 메리트무용단, 남산놀이마당 등이 출연해 퓨전국악과 대중가요, 사물놀이,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 설명 - 15일 모라주공아파트 3단지 주차장에서 펼쳐진 부산문화재단 ‘달리는 아트센터’ 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