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84 호

장애인공동작업장 ‘세잎클로버’ 오픈

 

 

 

구청·복지관·지역 기업 손잡고 일자리 만들기에 ‘온힘’

 

 

우리 지역에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받는 장애인 공동작업장이 문을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장애인 공동작업장 개설에는 구청과 복지관, 지역 기업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모델로 기대를 받고 있다.
1일 모라동 주공아파트 3단지 나상가에 장애인 공동작업장인 ‘세잎클로버’가 문을 열었다.
이 공동작업장엔 6천500만원의 국·시비가 투입됐다.
구청은 예산·행정지원과 함께 작업장에서 일할 장애인(15명)을 공개 모집했다. 사상구장애인복지관은 근무인력 및 작업장 관리를 맡았다. 이와 함께 사상공단 내 자동차부품업체인 삼부고무공업(주)과 대정R&E는 작업장에 작업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장애인 근로자들은 이곳에서 9월말까지 주 5일 근무하며, 일당 3만5천원을 받게 된다. 별도의 주차수당과 월차수당도 받고, 4대 보험에도 가입된다.
구청은 오는 9월 사업 평가를 통해 참여 업체와 고용된 장애인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이 나온다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예산의 추가 투입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경제과 담당자는 “지역 업체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지역 일자리 사업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과 ☎310-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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